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성가정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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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12-17 ㅣ No.9853

메리 크리스마스

 

구세주께서 인간 부모님 사이에 내려오셔서 사시고, 가정을 축복해주셨습니다.

우리 가정이 이렇게 소중하고 축복받은 공동체임을 감사드립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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