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기타 자료 기타 가톨릭자료실 입니다.

죄와 벌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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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neobene] 쪽지 캡슐

2022-07-29 ㅣ No.367

Crime And Punishmen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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