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수도 ㅣ 봉헌생활

200주년 사목회의 의안+30년: 수도자 - 원천으로 다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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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14-02-18 ㅣ No.476

200주년 사목회의 의안 + 30년 - 수도자

원천으로 다시 돌아가라


[경향잡지, 2014년 2월호,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작은형제회 수련소 원장 겸 수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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