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가톨릭 교리

[교리용어][꼭필청] 한민족의 정체성 위에 여전히 좌정(坐定)하고 있는 일,월,화,수,목,금,토, 일곱 曜日(요일)들을 사용하는 일왕 명치의 태양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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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태 [sunsoh] 쪽지 캡슐

2024-02-14 ㅣ No.4445

+ 찬미 예수님!


1. (제1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4.htm <----- 필청/필독 권고 

 

그동안 국내의 식자층의 무지와 무식 때문에 일본의 국가신도/신사신도의 기저(基底)에 감추어져 있는 일왕 명치의 태양력의 출현/탄생 시점과 저의(底意)에 대하여 처음으로 실증적으로(positively) 입증/고증하는 졸고를 청취/시청할 수 있는데, 특히 일제 초기부터 우리나라 조선반도에서 매우 오래된 우리 민족의 구정 설날 미풍양속을 폐지하고자 끈질기게 노력하였던 일본의 저의(底意, 숨은 의도)에 대하여 실증적으로(positively) 학습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국내의 소장파 인문학 연구자/교수들의 필독을 요구합니다.  

 

2. (제2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제목, 내용 검색으로 다른 졸글들 찾아 읽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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