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3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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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들이 결실을 셈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 믿음을 셈하고, 하느님의 나라를 언제라도 맞이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이켜 볼 시간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등불을 킬 기름이 잘 준비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언제라도 켜 들고, 오시는 주님을 맞으러 나갈 차비를 차립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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