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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ㅣ세계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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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목요연(1852) 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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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6 ㅣ No.1637 [자료] 『일목요연』(1852) 해제
간단한 서문[小引] 제1절 천주를 공경하는 이유(恭敬天主之因) 제2절 천지는 저절로 있는 것이 아니다(天地不自有) 제3절 인간은 천지를 창조할 수 없다(人不能造天地) 제4절 천주가 천지를 창조했다(天主造天地) 제5절 천주를 뵈옵는 것은 어려우나, 믿을 수 있다(天主難見而可信) 제6절 천주는 유일무이 하다(天主唯一無二) 제7절 천주는 인간을 위하여 만물을 창조했다(天主爲人造物) 제8절 사람은 마땅히 천주를 공경해야 한다(人當恭敬天主) 제9절 천주께선 사람에게 영혼을 부여하셨다(天主賦人靈魂) 제10절 윤회라는 말은 믿을 수가 없다(托生之說不可信) 제11절 사람이 죽고 나면 영혼은 심판을 받는다(人死靈魂受審判) 제12절 천주께선 상벌의 권한을 쥐고 계신다(天主操賞罰之權) 제13절 사람은 지옥을 부수어 초도할 수 없다(人不能破獄超度) 제14절 천당과 지옥의 상황(天堂地獄之境況) 제15절 마땅히 도리만을 따르지 대중은 따르지 않는다(當從理而非從衆) 제16절 하늘은 거짓된 신을 공경하지 말라고 가르쳤다(天敎不敬假神) 제17절 조정은 신을 임명할 권한이 없다(朝廷無權封神) 제18절 천주는 영원한 복을 신도에게 상으로 준다(天主以永福賞信徒) 제19절 규계를 이유로 천주를 공경하지 않으면 안 된다(毋因規戒而不敬天主) 제20절 규계는 『진교문답』에 있다(規戒在進敎問答) 제21절 공물을 바치는 것이 신을 공경하는 것은 아니다(供獻非敬神) 제22절 사특하고 속된 것으로 조상을 공경하지 말라(毋以邪俗敬祖先)
[교회사 연구 제62집, 2023년 6월(한국교회사연구소 발행), 김학수(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 신학과 역사신학 전공 부제)]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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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요연(1852) 해제_김학수.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