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수도 ㅣ 봉헌생활

봉헌생활: 봉헌생활은 하느님께서 교회에 주신 선물입니다

스크랩 인쇄

주호식 [jpatrick] 쪽지 캡슐

2014-12-16 ㅣ No.494

[경향 돋보기 - 완전한 사랑을 위한 봉헌생활]

봉헌생활은 하느님께서 교회에 주신 선물입니다


[경향잡지, 2014년 12월호, 이광옥 스콜라스티카 수녀(예수성심시녀회 총원장,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회장)]



2,337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