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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성가249. 지극히 거룩한 동정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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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ㅣ No.28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992 가톨릭악보성가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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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7월 19일 (토)
-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