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인터넷 선교회

가톨릭성가275. 바다의 별이신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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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자 [ysj56s] 쪽지 캡슐

2019-01-19 ㅣ No.30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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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악보성가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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