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1일 (화)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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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3-05-21 ㅣ No.9510

찬미 예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이렇게 삼위일체 하느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부르며 살아갑니다.

삼위가 일체가 되시는 놀라운 사랑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 사랑을

본받으며 살아가는 삶에 초대받았음을 감사드립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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