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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5월 1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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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이야기
성모성월1

104538 이문섭 [bobalgun] 스크랩 2025-05-03

동  행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사랑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고

선택 하시듯

성모님을 부르시어

당신 자신을 맞기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하셨는데

왜 그렇게 고통을 받으시고

슬픈 일을 겪으시는가

반문 할 수 있지먄

주님의 길은 십자가의 길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성모님께선 하느님 안에서

신앙의 길을 가셨습니다

믿음의 자녀들을 돌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어머니가 되셨습니디

예수님 안에서 

항상 우리와 동행 하십니다

 

 

이문섭 라우렌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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