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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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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세례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11

정민수

2003-11-16

0 2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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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글로리아 청년성가대 정기연주회

9

정지혜

2003-10-21

0 3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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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방을 검색하세요

8

실로암

2003-10-04

0 2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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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가*^^*

7

임병국

2003-09-28

0 2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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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렛 미션센터 8월회보

6

엄경희

2003-08-13

0 2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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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주에게...

5

김형목

2003-08-06

0 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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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4

정건주

2003-08-06

0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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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열아 미안...

3

김형목

2003-08-01

0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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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사라진 추억들..ㅜㅜ

2

맹일열

2003-07-31

0 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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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라 불릴 수 있는 건...

1

김형목

2003-07-29

0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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