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동성당 -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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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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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기다립니다.

10 김형목 [stjoseph] 2003-08-14

이 곳은 중고등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할 곳이랍니다.

다른 곳에 비해서 부족하더라도 이 곳에 자주 들러서 소식을 전해주세요.

지금은 미약해 보이지만 함께함으로써 우리들은 풍성해 질 수 있답니다.

참, 오늘도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리며....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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