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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3일 (목)사순 제4주간 목요일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산악회 게시판
도봉동성당 산악회원에게 드리는 선물

105 신현만 [tobong] 2003-10-23

이사진 보시고 1초안에 미소가 안머금어지는 교우는 문제 있습니다.

나중에 신부님과 상의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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