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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산악회 게시판
산악회 봉사하시는 팀장,임원님들께

108 김동연 [yun1117] 2003-10-30

산악회을 위해서 늘 봉사하시는 임원,팀장님들 수고가 많습니다.

저희 산악회도 이젠 제법 자리를 잡아 가는것 같아 즐겁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성당 봉사는 잘 해야 본전이라는 모 성당 산악회 회장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렇다고 각자 주어진 우리의 의무을 소흘히 해서는 안되겠죠.

고려 광종때 중국에서 건너온 신하 "쌍기 공"이라는 충신이 떠올릅니다.

 

어떤 자리,직책이 중요한것이 아니라,어디서 무슨 일을 하느냐가 더 중요한것에

대한 직설적인 "쌍기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아 요즘 우리산악회를 잠시 뒤돌아 보았습니다.

 

서로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합시다.

싸늘한 날씨 건강 주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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