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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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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라 불릴 수 있는 건...

1 김형목 [stjoseph] 2003-07-29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맑은 물이라고 한다면

 

도봉동 성당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것은 바로 도봉동 청년들입니다.

 

도봉동에서는 나이의 제한이 없습니다.

 

함께할 수 있음은 바로 마음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한 주간 되세요.

 

 

 인간에게는 사랑을 하거나 사랑하지 않을 자유가 없다. 인간이 자유로운 건 사랑을 하기 위해서다.(피에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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