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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게시판
추카추가*^^*

7 임병국 [st.jhon70] 2003-09-28

형목 학사님의 추진이신지???

오랜만에 게시판에 오니깐 마니마니 달라졌군요.

그동안 쌓였던 글들... 아쉽기는 하지만,  이렇게 새옷을 입는다는건,

아마도 새롭게 다짐한 마음들을 새로운 그릇에 담겠다는 마음이겠지여*^^*

그동안 무뎌졌던 마음들 새롭게 다잡아 활기찬 청년으로 다시들 태어나시길 기원합니다.

물론, 옛것은 거울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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