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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성가대 나눔판
미안합니다

34 최춘실 [sevensil] 2003-10-21

열심히 나간다고 해놓고 못가서 미안합니다.

계속 일이 생기네요.

(피치못할일이....ㅋㅋ)

성가대 식구들 사랑하니까 ^*^ 얼굴자주 보여드릴께요

요즈음 산마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마니들 구경하시고 성가와 더불어 즐거운 생활이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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