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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성가대 나눔판
단장님 수고하셨어요.

41 김연하 [yuha25] 2003-10-27

우리성가대도  본격적으로  컴퓨터 파트연습을  할 수  있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부지런한  단장님이  재빨리 올려놓았으니  마음만있으면  얼마든지  연습하실수  있겠죠?

성가는  두배이상의  기도라합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가를  부를때  우리의  온  마음이  하느님을  향해 열림을  아마 체험하셨겠지요?

 11월1일  토요일은  청년성가대  정기연주회이니  우리  어버이 성가대가  많이  참석하셔서 분위기를  북돋아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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