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도봉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성가대 나눔판
감사합니다

44 오경은 [luccia] 2003-11-07

단장님, 그리고 김평교님!

그동안 게으름 부리다가 오늘에서야 NWC 다운받아 단장님이 올려주신 국악미사곡을 들을수 있었어요. 밤의 고요속에서 미사곡을 듣고, 또 따라해보니 정말 기도드리는 마음이네요.

고맙구요. 열심히 연습해갈께요. 봉사하는 가운데 늘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계시리라 믿어요. 늦은밤 편히 쉬세요.


0 268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