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를 치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울증, 신경통,

심장병, 생식기질환, 견비통 등 각종 질병 치료에서

피부미용과 두뇌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우수한 효과가 있음을

실험 발표한 바 있다. 박수를 치고 보면 기분이 상쾌하고

즐거우며 자신감이 생겨 긍정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성격이 좋아져 밝고 화평하게 만들어 매사에

적극적인 사고를 갖게 한다.

- 유근호의 《건강 100계명》중에서 -

* 박수는 마음의 표시입니다.

격려와 사랑이 담긴 건강함의 증거입니다.

박수가 있어야 무대에 흥이 돋고 신바람이 납니다.

무대 위의 사람은 그 박수 소리에 자기 인생을 겁니다.

나에게도 좋고 상대방에게도 좋은 박수!

손뼉은 치면 칠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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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친다는 것은 기뻐서 웃을수 있고

누구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낼수도 있고

여러명이 한마음으로 단합을 이룰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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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친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좋은 것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안 좋은 일이 생긴 사람에게 박수를 치며 웃을수는 없겠죠?

운동장에서 좋은 플레이에 대한 찬사의 박수든, 실수한 사람에게 격려와 용기의 박수든..

박수를 많이 치도록 합시다.

이건 저부터 고쳐야겠습니다. 운동장에서 될수 있으면 박수로 표현하겠습니다.

단원 여러분들도 많은 박수 아끼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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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뒤의 고요함이라 할까요?

요즘 저도 그렇고 임원진들도 그렇고 단원들도 그렇고 너무 조용한 것 같습니다.

어떤 글이라도 좋으니 게시판을 많이 활용하여 사이버공간에서 또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즐거운 일, 힘든일, 괴로운 일, 슬픈 일,아니면 지나가다 좋은 글귀가 보이면 느낌 그대로 몇자 올리셔도 되구요.

아니면 울 축구단과 관련되어 건의사항이나 문의나 바램이나 충고나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자주, 많은 분들이 게시판을 통해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꼭 운동시간을 지켜주십시요.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6시정도면 어두워집니다. 그래서 오후 2시부터 운동을 시작합니다. 꼭 2시까지 운동장에 나오도록 서로 노력합시다.

오늘 하루도 박수치며 웃을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