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도봉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6월 2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축구단 게시판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고...

103 오영도 [michael0128] 2003-10-22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리고...

다른 방, 다른 곳에서 다른 사건이 일어난다.

우리 삶에는 열리고 닫히는 많은 문들이 있다.

당신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당신 자신이다.

 

 

 

- 헬렌 니어링의《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중에서 -

 

 

 

* 우리 삶에는 여러 문이 있습니다.

고통의 문, 행복의 문이 있고 열린 문, 닫힌 문도 있습니다.

고통의 문에 들어섰을 때 너무 당황하지 마십시오.

그 다음 열리는 문이 행복의 문일지도 모릅니다.

한쪽 문이 닫혔을 때 절대로 주저앉지 마세요.

또 다른 더 좋은 문이 곧 열릴테니까요.

 

 

오늘도 행복의 문이 활짝 열려 당신을 맞이할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0 84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