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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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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23 장명수 [jangms-2002] 2003-10-11

찬미 예수님!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축구단장님. 코치님. 재정부장님 부부. 총무님. 그리고 문화부 부장님 부부.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일요일날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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