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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사진첩
아름다움이 있는 공간 ^^*

34 박성미 [pssem59] 2003-08-24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와 함께 어울어지는 꽃사진의 아름다움이 한적한 휴일을

여유로움으로 채워주네요.

우리 본당 홈피가 생긴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을 볼 수 있어

정말 대단히 행복하네요.

이 모든 것들이 뒤에서 수고 하시는 분들의 노력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성당 앞마당에 피어있던 작은 꽃들이 이토록 예쁠줄이야.....

승준선생님 실력(?) 대단하시네요  ㅋㅋ^^*

앞으로도 좋은 실력 많이 보여주세요.

 

비가 많이 와서 눅눅했던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영상으로 인해

상쾌해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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