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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3일 (목)사순 제4주간 목요일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사진첩
뚝방길에서...

35 백승준 [baek.s.j] 2003-08-28

집에서 성당으로 오는길이 었습니다.

 

코스모스가 벌써 피어 있더군요.

 

벌써 가을이군요....

 

가을이 오려면 아직 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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