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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만나고 싶어요
그대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1 응암동 본당 [ungam] 1999-02-20

그대의 모습이 그립군요 자신의 소식을 적어 주시면 친구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수 있겠죠 서로 연락할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발랍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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