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게시판
- 짠 맛이 코끝을 자극 하는 푸른 바다로 갑시다. 선착순 신청 하세요
-
12 이재문 [jm4284] 2005-05-01
-
저 수평선 넘어 부픈 기대감이 구미를 당기는 계절입니다
짠 맛이 솔솔 풍기며 바다가 유혹 하고 있습니다 .
씁슬한 소주 한잔에 오징어 뒷다리를 어금니 위 아래로 찔금찔금 씹어며 기다림.
그래도 너울거리는 바다속에다 여유를 부리면서 던진 낚시줄이 있기 때문입니다.
팅-하는 그 손 맛.........
낚시줄 따라 올라 오는 우럭과 놀래미
안주! 안주 !
제빠른 횟 칼에 놀란 우럭살이 팔딱 팔딱 뛰고 있다.
이런 맛은 바다 낚시를 해 보신 형제 자매님만 아는 재미지요
????????????????????????????????????????????????????
저희 베드로 바다 낚시회는 6월 19일 출조 합니다
주저 말고 여기에 전화 하세요
고문익(베드로) 010-2733-0065
지금 바로 전화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