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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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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맛이 코끝을 자극 하는 푸른 바다로 갑시다. 선착순 신청 하세요

12 이재문 [jm4284] 2005-05-01

저 수평선  넘어 부픈 기대감이 구미를 당기는 계절입니다

짠 맛이 솔솔 풍기며 바다가 유혹 하고 있습니다 .

씁슬한 소주 한잔에 오징어 뒷다리를 어금니 위 아래로 찔금찔금 씹어며 기다림.

그래도 너울거리는  바다속에다 여유를 부리면서 던진  낚시줄이 있기 때문입니다. 

팅-하는 그 손 맛.........

낚시줄 따라 올라 오는 우럭과 놀래미

안주!  안주 !

제빠른 횟 칼에 놀란 우럭살이 팔딱 팔딱 뛰고 있다.

이런 맛은 바다 낚시를 해 보신 형제 자매님만 아는 재미지요

????????????????????????????????????????????????????

저희 베드로 바다 낚시회는 6월 19일 출조 합니다

주저 말고 여기에 전화 하세요

고문익(베드로) 010-2733-0065

지금 바로 전화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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