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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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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입단을 권유 합니다

15 이재문 [jm4284] 2005-06-05

 오월의 장미꽃 향기가 성모님의 옷자락 냄새 처럼 풍기고 지난지도 몇일이지만 그래도 그치지 않은 그 향기는  계속 맴돌고 있습니다.

오늘도 장미송이로 엮어진 묵주알을 굴립니다. 

성모님!  당신은 하느님의 참 종이란 것을 낮추어 보여준 순종과 겸손 그리고 희생...........

형제! 자매님 여러분!

레지오에 한번 입단 해 보시지 않으려 신지요 

물질 만능과 개인 괘락주의 현실속에 모가난 우리의 신심을 성모님께 의탁하여 자기 성화를 가질 수있는 레지오 신심 단체 입니다.

 꼭 입단하여 "자모신 마리아" 성가에 도취 해 봅시다   

 입단 의사만 있다면 언제라도 달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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