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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대림동성당 게시판
신부님께..

6317 장승호 [jhso5] 2013-01-21

저는 대림동 성당으로 갈려고 하다가 신부님의 모습보고 다른 성당으로 갈려는 신자입니다.
무슨권리로 긴머리와 긴수염을 사제에 제단앞에 서있으며 무슨권리로 신자들한테 교무금을 강요하싶니까..
당신은 당신에 자유를 인정할수 있지만 어찌함부로 제단앞에 당신의 긴머리와 당신의 긴수염을 경솔하게 내놀수있는지 참 건방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리고 교무금이요 목사가 부럽다면서 ..그러면 목사하세요..
외모도 그렇고 당신 신부맞어..실망에 실망을 너머서 교적을 ㅃ맬생각입니다..
신부님 ..적어도 신부라면 기본은 지키셔요 남들열심이 신부생활하는데 신자한테 돈이라내라 하고 자신은 수염이라 기르는 신부가 신부입니까 ..빨리그만두시게 날것같에요..정말 실망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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