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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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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민박집을 소개합니다.

4891 김옥주 [ymrdkim] 2014-06-0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찬미 예수님!

주님 안에 살고 있는 우리 형자매 님들에게 유용한 소식 하나 드립니다.

 

저의 집에 수도 성직자가 계셔서 그분 들이 쉬시라고 제주 외1동에

20평형 아파트를 하나 장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 들이 일년내내 이용 하셔도 보름 이상이 지나지 않아, 관리 유지비도 그렇고,

제주도는 사면이 바다라서 집을 오래 잠궈 비워 놓으면 안 됀다고 해서, 2년전부터

수녀님과 신부님만을 대상으로 민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홍보가 덜 되서 아직도 일년내 한달 반에서 두달 정도만 사용하고 있어,

이번엔 믿을만한 일반 우리 가톨릭 신자 분 들께도 안내 해 보려 합니다.

 

제주공항에서 승용차로 10분~15분(러시아워 일 때)거리이고, 공항안까지 들어가는

시내버스와 그 앞을 경유하는 시내버스가 있으며, 아파트 집에선 걸어서 반경 5분 거리안에

성당, 물류센타, 약국, 랜트카(3곳), 다수의 음식점, PC방, 은행, 학교등이 있으며

아파트 옆과 앞에 제주 해안도로를 순회하는 시내버스와 좌석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으로 이동하면 5분 거리안에 이호 해수욕장, 제주 5일 장터등도 있으며,

 

집 앞 8차선 건너에 바로 시원하고 깨끗한 바다와 올레길이 있으며, 월대와 알작지등

집 근처에도 볼거리가 많고, 해미안 이라는 바닷물 녹차 온천과 노천 온천이 바로

길 건너에 있습니다.

 

숙박, 취사도구 일체와 토스트기, 세탁기, 다림이,커피보트,믹서기까지 몸만 들어가면

그냥 쉴 수 있는 모든것이 준비 되어 있어, 민박집으론 최고급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 입소문으로 ㅇ** 수녀원 과 ㅂ**수도원 수녀님들이 비교적 자주 이용하고

계시긴 한데,  특히 우리 집은 길 건너가 바로 바다이기 때문에, 집을 오래 잠궈 비어

놓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홍보합니다.

 

수녀님 가족이나 신부님 가족은 우선적으로 대 환영입니다.

교우 분들은 본당과 신원이 확실하신 분으로 정합니다. 

 

 

단 이용하시는 최대 인원은 5분 까지 가능(화장실이 하나이기 때문에..)

 

 

* 기본 사용료는 2인을 기준으로 일 박에 4만원입니다.

   인원이 한분 더 하실 때 마다 일 만원씩 추가 됩니다.

 

   사용료는 한 여름과 한 겨울엔 에어컨과 난방료 때문에 좀 다릅니다.

    (제주도는 도시가스가 없고 엘피지 까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현재 제주 거주 관리 자매님을 두어 관리 하고 있습니다.

 * 팁 하나 - 평일이나 시간대에따라, 저가 비행기를 검색하면 왕복 5만원~ 10만원

                 정도로 저렴하게 다녀 오실수 있습니다.

 

연락처 010-9021-6568 김 마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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