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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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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디드어 왔다

6 김유진 [catherin76] 2000-04-26

찬미예수

 우리본당 홈페이지가 있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와보기는 정말 처음이군....

아무튼 지난 사순기간에 성체조배에 참여했던

청년들 무지무지 고맙구

일일이 열거하자면.....

존칭은생략할께요...

최영학,김막례,김기춘,허훈,이선숙,김장원이상

의 청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함께 해주신 지도신부님과 지도수녀님이신

이아우구스티노신부님과 황루피나수녀님...

성체조배 중간에 들어오신 주임신부님,원장수녀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그럼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주님과 함께하시길....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길은 곧우리의 믿음입니다. (1요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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