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은 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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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방원석 [overthesky] 200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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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학교 2한년까지 286이 세상에서 재일좋은 컴일줄알았다
참고로 난 중1대 현대286삿다
국민학교 6학년땐가?
난 개구리5형재를 보고 생각했다.
난 독수리 찾으러가서
독수리 5형재가 돼야겠다고.
검은독수리~~ 이거보면서 한때 바이커의 꿈을 꿧으나.. 집안 사정사 탈수가 없었다.
이번에 이사올때 짐정리하다가 찾은 국민학교때 교과서..
난 짝꿍이랑 책에있는 위인들의 이름을 쓰면서 수업에몰두(?)햇었다.
이영화를 보고 한때 대박의 꿈을 키웠느나 지도를 구하지못하엿다.
옛날에는 시간표대로 책다들고 다녓는데..
근데 아래 표어가 넘 무섭다.
"간첩은 국민의 신고로 섬멸하자" 음..
이것도 이사올때 짐정리하다가 찾은 띄지도 않은 새삥 딱지.
난 7~10살때까지만해도 딱지의 황재였다.
이번에 이사올때 다 버리긴 했어도 1만장이상(나이키 신발박스로 3박스)은 있엇다.
왕딱지도 많았는데..
나의 주종목은 날리기와, 손가락으로 넘기기 글구 파하고 불어서 넘기기
............
그때가 그립다
브이의 마지막편을 못봣는데 성당에서 알게됏다.
일장춘몽이라니..
삐비 그녀는 죽었다? 아님 살았다?
진실으 무엇일가나
다들 이게 무엇인지는 알갓죠? ^^
이책도 짐정리하다가 찾은 교과서
국민 1학년땐가? 그때는 그림이 멋잇었는데..
지금 보니 넘 이상타~
6학년경에 했더 어린이 드라마~
내가 좋아햇더 아이는 뚱보~ (이름이 모엿더라.. 하옇튼 뚱보 아버지로 나왔던 사람은 세계적으로 괭장이 유명한 배우엿다)
참고로 내가 좋아햇던 아이는 가운데 여자2명~ ^^
지금은 모할려나...
내가 좋아하는 과자중에 하나.
또하나의 과자는 쟈키쟈키와 자갈치.
먹고싶다~
지금은 200원인데.
이것도 구니스와 마찬가지로 나의 대박의기게획에 크게 영향을끼친 작품중에 하나다.
난 그림에 잇는 새비행기를 만들어서 여행을 할려고 햇다.
그러나 비행기를 만드는것은 멀고도 험했다.
요세의 어떤 엽기만화보다도 엽기적이다.
이게 요세 나왓으면 대박인데~
역시 너무 앞서가면 안돼나보다.
초등1~6학년대 까지 쓴 나의필통과 같은 모델이다.
단지 틀린게잇다면 내꺼는 연필이 몽당이 아니엿다.
글구 주쓰임새는 옆에보이는 책걸이를 잡고 총으로사용하엿다.
가끔은 비행기와 배로도 사용~ ^^
저 누나가 입은거는 교복?
요세는 저런 교복 안만드나~
무척 쌕씨할텐데..
음.. 모든 멤버의 이름으 기억 안나지만
인상 험한 검은 흑인은 뚜렷이 기억한다.
BA
지금까지 저의 집에잇더 옛날 책들과 기타자료를 올렸습니다.
여러분은 이것들을 보고 어떤 생각이 나시는지.
다들 같은 대상이라도 추억은 틀리겟죠?
여러분들도 각자의 추억을 떠올려보시고 잠시나마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