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정월의 가정 미사는 김윤기 다니엘 +   신정혜 율리안나 가족이
전례봉사를 하였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미사 전에 기도를 마치고



가정 사목위원들의 안내 - 노란 튜립을 가족 단위로 봉헌하였습니다.

입당
 
 

전례 봉헌 가족을 소개하시는 신부님

성서 봉독

화답송 중에

아들 김남은 바오로 미키 - 일본에서 유아세례를 받아 미키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묵상 중인 자매님

우리 신부님 미남이시다 ~  !!

언제나 온화한 모습의 신부님과 복사

다니엘 형제의 강론
- 신부님이나 수녀님들께서 좀 쉽게 교리공부를 해주시면 좋겠다며
유머를 던져서 웃음을 자아냈다.

신자들의 기도
 
 
 

지난 달보다 미사 참석 가족이 많아졌다.

봉헌을 위해 촛불을 점화하시는 신부님
가정사목 위원장님이 신부님의 초와 꽃 봉헌을 돕고 있다.

복사들의 봉헌

영성체를 위한 준비 의식
 


봉헌된 초와 튜립이 아름답다.
 

주님의 기도를 노래로 올리고

손에 손을 잡고 주님의 기도를....
 
 


전례분과위원장 이규진 요섭 형제님의 해설

성체와 성혈을 모시고 있는 교우님들
 
 

미사를 마치고 제의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