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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2월 4일 (수)연중 제4주간 수요일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인/축일
    성 에우티키오 (Eutychius)
    같은이름 에우티키우스 , 에우티치오 , 에우티치우스
    축일 2월 4일
    신분 순교자
    활동지역 로마(Roma)
    활동연도 +연대미상

       옛 “로마 순교록”은 2월 4일 목록에서 영광스러운 순교를 견뎌낸 성 에우티키우스(또는 에우티키오)가 로마의 칼리스투스 카타콤바에 묻혔고, 교황 성 다마소 1세(Damasus I, 12월 11일)가 그의 무덤에 운문으로 묘비를 썼다고 전해주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같은 날 목록에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었다. 로마의 아피아 가도(Via Appia)에 있는 카타콤바에 성 에우티키오 순교자가 묻혔는데, 그는 오랫동안 잠들지 못하고 굶주림으로 시달리는 형벌을 받다가 마침내 깊은 구렁에 던져져 순교했는데,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폭군의 모든 잔혹한 명령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두었다고 기록하였다.

       이러한 순교 기록은 오늘날 그의 정확한 무덤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교황 성 다마소 1세가 그를 위해 쓴 비문이 로마 성벽 밖의 성 세바스티아노 대성당(Basilica di San Sebastiano fuori le mura)으로 옮겨져 보존되었기에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알 수 없는 시기에 박해자들에게 체포되어 여러 차례 고문을 당한 후 12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더러운 감옥에 갇혔다. 그 감옥 바닥에는 날카로운 파편들이 깔려 있어 잠을 잘 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침내 깊은 구렁에 던져져 영광스럽게 순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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