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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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포타몬 (Potamon)
같은이름 포타모네 , 포따몬 축일 5월 18일 신분 신부 , 순교자 활동지역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활동연도 +4세기
성 포타몬(Potamon)은 고대 상부 이집트(Upper Egypt) 헤라클레오폴리스 마그나(Heracleopolis Magna, 또는 헤라클레오폴리스)의 주교로 알렉산드리아의 성 아타나시오(Athanasius, 5월 2일) 주교에 의하면 이교도와 아리우스(Arius) 이단 양쪽으로부터 박해를 받은 순교자이다. 동시대의 서한과 테베(Thebae)의 주교인 성 파프누시오(Paphnutius, 9월 11일)의 기록에 따르면 그는 310년에 시작된 막시미누스 다자 황제(310~313년 재위)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강제 노동형을 선고받았다. 황제는 그의 한쪽 눈을 뽑고 한쪽 다리를 불구로 만든 다음 광산으로 보냈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306~337년 재위)의 종교 관용령 이후 풀려난 그는 325년 니케아(Nicaea) 공의회에 참석하여 아리우스 이단과 싸우는 성 아타나시오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그리고 335년의 티레(Tyre) 공의회에도 성 아타나시오와 동행하며 그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었다. 하지만 아리우스파의 집요한 모함과 아리우스파 황제인 콘스탄티우스 2세 황제(337~361년 재위)에 의해 추방형을 선고받고 341년에서 345년 사이에 유배지에서 고문의 후유증으로 숨을 거두었다.
성 포타몬 주교는 콘스탄티노플에서 기념하는 성인들에 대한 간단한 내용을 축일별로 정리한 “콘스탄티노플의 시낙사리온”(Synaxarion of Constantinople)에 그 이름이 올라가지는 않았다. 이집트의 지역 전례력에서도 서로 다른 날짜에 그를 기념하였다. 16세기에 교회사학자로 유명한 카이사르 바로니우스(Caesar Baronius, 1538~1607년) 추기경은 “로마 순교록”을 편찬하면서 5월 18일 목록에 그의 이름을 등재했는데, 이는 같은 이름을 가진 알렉산드리아의 순교자 성 포타몬 신부와 혼동한 결과였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에서는 헤라클레오폴리스의 성 포타몬 주교의 이름을 찾을 수 없다. 대신 5월 18일 목록에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성 포타몬과 성 호르타시오(Hortasius)와 성 세라피온(Serapion) 신부들과 그들의 동료가 4세기에 순교했다고 기록하였다. 그들의 자세한 순교 행적은 전해지지 않는다.♣
- 성 포타몬 (Pota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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