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도봉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8월 2일 (토)연중 제17주간 토요일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가톨릭 성가
    106.찬바람 스치는 마구간
    1) 찬 바람 스치는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 달게 주무십니다 하늘의 별들은 아기 비추고 천사들 노래로 너 찬미하네

    2) 소들이 예수를 깨울지라도 아기 예수 울지 않으십니다 착하고 귀여운 아기 예수여 우리의 미소를 드리옵니다

    3) 성모와 요셉과 목동들 같이 우리도 주 앞에 절하옵니다 우리를 위하여 오신 아기여 우리도 주 위해 살아가리다

    성가악보

    전례 : 성탄

    형식 : 전례

    작곡 : Carol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