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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20.수난의 예수
    1) 성부여 성부여 이 잔 거두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극심한 고민 중에 피땀 흘리시며 홀로 기도하시는 깊은 밤이네

    2) 백성들 외침소리 그를 못박으라 배반과 거짓증인 조롱에 가시관 편태 받아 상하신 거룩하신 주 예수 우매한 인간의 죄 위대한 침묵으로 사해주시네

    3) 아버지 뜻대로 마쳤나이다 끝까지 사랑하신 주 성심 가진 것 남김없이 다주고 자신마저 주셨네 십자가 죽음으로 영원한 생명주신 우리 구세주

    성가악보

    전례 : 사순

    형식 : 전례

    작곡 : 최병철

    작사 : 조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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