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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61.성체를 찬송하세
    1) 하늘에 별들을 누가 셀 수 있는가

    2) 강변에 모래알 헤아릴 수 있는가

    3) 바다에 물방울 누가 셀 수 있는가

    4) 논밭에 이삭 수 누가 알 수 있는가

    5) 나무에 잎사귀 헤아릴 수 있는가

    6) 영원과 무궁을 깨달을 수 있는가

    후렴 : 이만큼 무수히 성체를 찬송하세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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