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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173.사랑의 주여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여 어서 빨리 내 맘에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여 내 마음에 오소서 사랑이신 예수여 사랑이신 예수여 내 마음에 오소서 사랑 사랑 주 예수여 내게 오소서 내게 오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erubini

    작사 : 김광남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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