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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202.구세주의 성심이여
    1) 구세주의 성심이여 오 오 거룩해 열절한 사랑 샘이여 오 오 거룩해 계명을 지키도록 은총 주소서

    2) 진리와 자유 정의를 우리게 주사 당신의 뜻을 이 땅에 펴게 하시며 진리를 따르도록 빛을 주소서

    3) 교오한 맘과 불경이 신앙 해치며 세상의 헛된 욕망이 괴롭히오니 신앙을 지키도록 힘을 주소서

    후렴 : 성심 내 보호 성심 내 희망 내 생명 다할 때까지 인도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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