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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8월 2일 (토)연중 제17주간 토요일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가톨릭 성가
    233.주의 영원한 빛을
    1) 주여 세상 떠난 영혼 당신 품에 받으소서 자비하신 천주여 영원한 생명 주소서

    2) 세상 떠난 영혼에게 주여 빛을 비추소서 주님만을 따르며 한세상 살고 갑니다

    3)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여 용서하옵소서 주님 품에 안으사 영원한 복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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