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림성모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5년 5월 23일 (금)부활 제5주간 금요일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가톨릭 성가
    262.고통의 어머니
    1) 고통의 어머니 마리아여 그 깊은 침묵을 나는 알리 가슴에 새기신 구원의 뜻 오 아들의 고통을 나누셨네

    2) 고통의 어머니 마리아여 그 크신 아픔을 나는 알리 말없이 우시는 어머니 맘 오 아들의 고통을 나누셨네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사 : 이순금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