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반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8일 (토)연중 제31주간 토요일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가톨릭 성가
    349.마침 성가
    1) 가나촌 잔칫날을 성모님 빛내시고 첫 영적 행하시사 즐겁게 해주신 주 당신과 교회와의 거룩한 그 결합을 본받은 우리오니 축복을 내리소서

    2) 드높은 성소에서 내려다 보는 세상 가시밭 인생길이 몹시도 험합니다 내 짐은 가벼웁고 멍에는 달다 하신 주님의 힘만 믿어 굳세게 가렵니다

    3) 아득한 천당에의 사나운 바닷길에 두어라 제 아무리 파랑이 들이쳐도 언제나 베드로의 아늑한 쪽배 안에 힘차게 노를 저어 우리는 나가리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