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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가톨릭 성가
    476.위대하신 왕이여
    후렴 : 위대하신 왕이여 자비하신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온 영광 받으소서

    1) 언제나 주께 나아가 찬미노래 부르자 알렐루야

    2) 주님은 우리들에게 생명을 주셨네 알렐루야

    3) 주님이 주신 사명을 이웃 안에 행하자 알렐루야

    4) 주님은 하나이신 주 성부 성자 성령 알렐루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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