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도봉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8월 2일 (토)연중 제17주간 토요일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가톨릭 성가
    509.성심이여
    1) 성심이여 제대 앞에 엎디어 애련함을 구하옵나이다. 내 영혼이 주께 바라옵느니 내 죄벌을 거두시옵소서

    2) 성심이여 연약한 이 죄인이 부지 중에 계명 거스렸네 내 영혼에 새겨진 영세인을 돌아보사 용납하옵소서

    3) 성심이여 생명의 샘이 되사 우리 영혼 양육하시도다 진리 복락 목말라하는 우리 이 큰 은혜 깨닫게 하소서

    후렴 : 자비하신 주 전선 천주 예수 성심 위하여 우리 구하소서 예수 성심 위하여 우리 구하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심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