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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가톨릭 성가
    513.면병과 포도주
    1) 면병과 포도주 함께 내 영혼 육신 모두 네게 봉헌합니다.

    2) 보소서 성부여 예물 네 아들의 숭고한 희생 예물입니다.

    3) 우리 자신 생각 말고 남을 참고 도우며 서로서로 사랑하자

    성가악보

    전례 : 봉헌

    형식 : 전례

    작곡 : Arthur S.Sullivan

    작사 : 강청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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