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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160.하느님의 어린양
    후렴 : 하느님의 어린양 인자하신 예수 성체성혈 그 안에 계시는도다

    1) 우리 구원위해 사람 되신 주 천주 성자 예수 오시리이다

    2) 착한 목자 예수 길 잃은 양을 당신 생명 바쳐 구원하셨네

    3) 영혼 양식 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 안에 항상 머무르소서

    4) 주를 갈망하는 원을 채우사 주를 희망하며 살게 하소서

    5) 주의 말씀 따라 사는 우리들 주를 사랑하며 찬미하리라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D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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