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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가톨릭 성가
    198.성체 안에 계신 주님
    1) 자비하신 주여 선하신 주여 더러워진 영혼 씻어 주소서 고귀하온 주의 흘리신 피는 온 세상을 구원 하시리로다

    2) 성체성혈 안에 주님 계심을 굳게 믿어 주께 나아가오니 목마름이 없는 영생의 샘물 주여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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