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시흥4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일 (수)연중 제13주간 수요일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가톨릭 성가
    454.주님의 풍성한 강복을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