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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가톨릭 성가
    233.주의 영원한 빛을
    1) 주여 세상 떠난 영혼 당신 품에 받으소서 자비하신 천주여 영원한 생명 주소서

    2) 세상 떠난 영혼에게 주여 빛을 비추소서 주님만을 따르며 한세상 살고 갑니다

    3)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여 용서하옵소서 주님 품에 안으사 영원한 복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위령

    형식 : 전례

    작곡 : Trad. 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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